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9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4개 세 글자:147개 네 글자:100개 🦕다섯 글자: 96개 여섯 글자 이상:616개 모든 글자:1,024개

  • 낯을 들다 : (1)창피하여 남을 떳떳이 대하지 못하다.
  • 투성이 : (1)잘못이 너무 많은 상태.
  • 의 보지력 : (1)나무 재료에 박힌 못을 다시 제거하는 데 드는 힘.
  • 하다해영 : (1)‘하다못해’의 방언
  • 십자나사 : (1)머리에 ‘十’ 자로 홈이 새겨진 나사못.
  • 보통 자리 : (1)모를 키우는 일반적인 못자리. 일반적이라고 보는 기준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바뀌며, 현재는 보온 절충 못자리를 이른다.
  • 을 박다 : (1)‘못(을) 박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박이 관절 : (1)위턱뼈 또는 아래턱뼈의 이틀에 이뿌리가 삽입된 것과 같이 소켓 안에 원뿔 돌기 모양으로 삽입된 관절.
  • 참다하다 : (1)참을 만큼 참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 예리한 : (1)둥글거나 무디지 않고 날카로운 못 끝.
  • 국화 동자 : (1)머리가 국화 모양으로 된 장식 못. 문짝이나 난간 따위에 장식용으로 박는다.
  • 나사뽑이 : (1)‘나사돌리개’의 북한어.
  • 뽑기 저항 : (1)못의 길이 방향으로 가해지는 못 뽑기 하중으로부터 측정된 못의 저항력.
  • 장자 설화 : (1)장자의 인색함 때문에 그의 집이 물벼락을 맞아 연못이 되었다는 이야기. 함몰 설화 가운데 하나이다.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 고약한 부자 영감 장자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장자가 자기 집 외양간에서 쇠똥을 치우고 있는데 어떤 중이 와서 시주를 청했다. 인색한 장자는 그 중의 바랑에 쇠똥을 퍼 주었다. 부엌에서 그 광경을 본 며느리가 놀라 뒤꼍에서 몰래 중을 불러 쌀을 퍼 주며 시아버지의 무례함을 용서해 달라고 빌었다. 그러자 중은 며느리에게 빨리 집을 나와 자기를 따라오되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며느리가 집을 나서 중의 뒤를 쫓아가다가 산 중턱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등 뒤에서 뇌성벽력이 치는 소리가 들렸다. 놀란 며느리는 집에 두고 온 빨래, 뚜껑을 덮지 않은 장독, 베틀 따위가 생각나서 뒤를 돌아보았고 그 순간 그 자리에서 돌로 변해 버렸다. 장자의 집은 큰 연못으로 변해 버렸는데 요즈음도 비가 오는 날이면 그 속에서 다듬이질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 격리검역 : (1)다른 곳에서 새로 들여온 물고기를 격리해서 넣어 두고 병의 유무를 관찰하는 못.
  • 되지하다 : (1)옳지 못하거나 보잘것없다.
  • 생긴 고치 : (1)고치 모양이 품종 고유의 모양을 갖추지 못하고 이상하게 생긴 고치. 누에 고치의 모양은 품종에 따라 구형(球形), 난형(卵形), 타원형(楕圓形), 방추형(紡錐形), 땅콩형 등으로 나누어진다.
  • 죽고 살다 : (1)몹시 좋아하거나 아끼다.
  • 이완 함증 : (1)식도 하부의 조임근이 이완되지 않는 병. 식도의 운동을 관장하는 신경 세포 수가 감소하고 식도 하부 조임근이 비후해진다. 대개 식도의 꿈틀 운동 장애를 동반한다.
  • 슬레이트 : (1)슬레이트에 박는, 아연을 입힌 못.
  • 일자나사 : (1)머리에 ‘一’ 자로 홈이 새겨진 나사못.
  • 콘크리트 : (1)강철 재료를 이어 붙이는 데 쓰는 못.
  • 오줌누기 : (1)‘무뇨증’의 북한어.
  • 먹어도 고 : (1)화투 놀이인 고스톱에서 나온 말로, 실패가 있더라도 그 실패를 무릅쓰고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자리 양식 : (1)논에 볍씨를 뿌려 모를 기르는 양식. 물못자리, 밭못자리, 절충못자리 등이 있다.
  • 자리하다 : (1)논에 볍씨를 뿌리다.
  • 하치허다 : (1)‘하찮다’의 방언
  • 가뭄자리 : (1)가뭄에 겨우 물을 실어 만든 못자리.
  • 기계 나사 : (1)암나사 구멍에 조일 수 있는 일정한 나삿니가 있는 못.
  • 난이 과일 : (1)흠집이 있거나 모양이 예쁘지 않아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
  • 마땅하다 : (1)마음에 들지 않아 좋지 않다.
  • 석고 보드 : (1)무처리, 산화, 정규강의 고리형 나삿니 못대 못. 치수는 28.6×2.49~50.8×2.67mm 또는 28.6×1.57~50.8×2.11mm이고, 지름 6.4∼7.5mm 또는 4.6mm의 평 또는 얕은 역원추형 머리, 중간 쐐기 또는 긴 쐐기의 못 끝을 가진다.
  • 마루판용 : (1)마루판 작업에 사용되는 못. 특별한 처리를 하지 않은 못으로, 보통 강인강이나 강화강 소재의 나선형 대를 지니고 있다. 치수는 25.4×1.82~88.9×3.76mm, 지름은 3.6~7.1mm이고 못대가리가 평평하거나 줄무늬 혹은 역원추형이거나 마감용이며 못 끝은 무딘 쐐기 모양이다.
  • 래그 나사 : (1)나선형의 나삿니를 가진 몸통과 정방형 또는 육각형 머리를 가지고 있는 나사.
  • 모래잡이 : (1)‘침사지’의 북한어.
  • 불룩머리 : (1)머리 부분의 모양이 불룩하고 둥근 못.
  • 빌레 동굴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있는 용암 동굴. 구석기 시대의 동굴로 1973년에 발견하였으며, 나선 모양으로 발달한 공동(空洞)의 형태가 희귀하다. 발견 당시 순록과 곰 따위의 빙하기 동물 화석과 당시 원시인들의 간단한 석기가 있었다. 고고학적 가치가 커서 비공개 영구 보존 동굴로 지정되어 있다. 길이는 9,020미터.
  • 계산 함증 : (1)수를 세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특징이 있는 언어 상실증.
  • 버거 기름 : (1)등자나무 및 다른 밀감속 식물에서 추출한 기름. 향료 성분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되며 약품, 화장품, 방취제로 쓴다.
  • 절충자리 : (1)물못자리와 밭못자리의 좋은 점을 따서 처음에는 물을 대고 나중에는 모판의 고랑에만 물을 대어 모를 키우는 방법.
  • 살찌우기 : (1)물고기를 살찌우기 위하여 따로 가두어 두는 못.
  • 말(이) 되다 : (1)사정ㆍ형편 따위가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아니하다.
  • 접시대갈 : (1)못대가리가 동글납작한 못.
  • 싸그쟁이 : (1)물고기의 먹이로 쓰기 위하여 싸그쟁이를 기르는 물웅덩이.
  • 물이나게 : (1)부득부득 조르는 모양.
  • 살면 터 탓 : (1)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되면 제 탓[복] 못되면 조상[남] 탓’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안되면 조상[산소] 탓’
  • 찬아이 : (1)‘미숙아’의 북한어.
  • 엄지고기 : (1)다 자란 물고기만 따로 기르는 못.
  • 쪽을 쓰다 : (1)기가 눌려 꼼짝 못 하다. (2)무엇에 반하여 꼼짝 못 하다.
  • 앞(을) 보다 : (1)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다.
  • 됴로나 : (1)‘아무쪼록’의 옛말.
  • 두말 하다 : (1)더 이상은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못하고 기죽어 있다.
  • 둥근대갈 : (1)대가리가 둥근 못.
  • 난이놀음 : (1)못난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놀음놀이.
  • (이) 박히다 : (1)((주로 ‘못 박힌 듯’ 꼴로 쓰여)) 한자리에 굳어 버린 것처럼 꼼짝 않고 서 있다. (2)원통한 생각이 마음속 깊이 맺히다. (3)한곳을 뚫어지게 쳐다보다.
  • 장자 전설 : (1)장자의 인색함 때문에 그의 집이 물벼락을 맞아 연못이 되었다는 이야기. 함몰 설화 가운데 하나이다.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 고약한 부자 영감 장자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장자가 자기 집 외양간에서 쇠똥을 치우고 있는데 어떤 중이 와서 시주를 청했다. 인색한 장자는 그 중의 바랑에 쇠똥을 퍼 주었다. 부엌에서 그 광경을 본 며느리가 놀라 뒤꼍에서 몰래 중을 불러 쌀을 퍼 주며 시아버지의 무례함을 용서해 달라고 빌었다. 그러자 중은 며느리에게 빨리 집을 나와 자기를 따라오되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며느리가 집을 나서 중의 뒤를 쫓아가다가 산 중턱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등 뒤에서 뇌성벽력이 치는 소리가 들렸다. 놀란 며느리는 집에 두고 온 빨래, 뚜껑을 덮지 않은 장독, 베틀 따위가 생각나서 뒤를 돌아보았고 그 순간 그 자리에서 돌로 변해 버렸다. 장자의 집은 큰 연못으로 변해 버렸는데 요즈음도 비가 오는 날이면 그 속에서 다듬이질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 고랑자리 : (1)물못자리와 밭못자리의 좋은 점을 따서 처음에는 물을 대고 나중에는 모판의 고랑에만 물을 대어 모를 키우는 방법.
  • 라운딩 : (1)못대의 단면이 둥근 모양의 못. 흔히 둥근 철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 움직 관절 : (1)연골에 의하여 두 개의 뼈가 이어져 있으나 운동성은 없는 연결 부위.
  • 마땅스레 : (1)마음에 들지 않아 좋지 않은 데가 있게.
  • 스프레이 : (1)공기 조화 설비의 하나. 응축기 따위의 물을 냉각하기 위해 공기 중에 물을 분무하는 장치를 이용하여 냉각하는 설비이다.
  • 알깨우기 : (1)물고기 알의 부화에 알맞은 조건을 갖춘 못.
  • 마지하다 : (1)마음이 내키지는 아니하지만 사정에 따라서 그렇게 하지 아니할 수 없다.
  • 꿈쩍 하다 : (1)남의 힘이나 위엄에 눌리어 기를 펴지 못하다.
  • 미광앙금 : (1)선광장에서 나오는 광석 찌꺼기를 가라앉히고 맑은 물을 갈라내는 못.
  • 질하다 : (1)작은 못을 박다.
  • 책상 자리 : (1)긴 네모꼴로 된 못자리.
  • 방구장단 : (1)‘덩더꿍이장단’을 달리 이르는 말.
  • 붓졉다 : (1)부접을 못하다.
  • 쓴 명당 : (1)명당을 얻었으나, 금기를 어기거나 악행을 저지르는 따위의 잘못으로 인하여 그 명당을 잃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전국적으로 분포된 구전 설화로, 풍수 설화 유형에 속한다.
  • 예비 자리 : (1)기상 이변에 대비하여 미리 마련해 놓은 못자리.
  • 질하다 : (1)대못을 박다. (2)(비유적으로) 어떤 사실에 대해서 아주 분명히 하다. (3)(비유적으로) 마음을 크게 아프게 하다.
  • 난이 인형 : (1)일부러 얼굴을 못나게 만든 인형.
  • 나사 회전 : (1)1898년에 출간된 미국의 소설가 제임스의 중편 소설. 영국의 어떤 전통 있는 집안에서 가정 교사로 일하고 있는 젊은 여교사가 그 집에 젊은 남녀 유령이 나타난다고 확신하고 어린 제자를 유령으로부터 보호하는 이야기이다.
  • 산도 놓다 : (1)수량이 지나치게 적어 셈할 수도 없다.
  • 꿈도 꾸다 : (1)전혀 생각도 하지 못하다.
  • 슈타인만 : (1)골격을 끌어당길 때 쓰는 외과용 못. 넙다리뼈나 정강뼈 따위의 말단부에 넣어 사용하는데, 스위스의 외과의 슈타인만(Steinmann, F.)이 고안하였다.
  • 꼼짝 하다 : (1)남의 힘이나 위엄에 눌리어 조금도 기를 펴지 못하다.
  • 운동 함증 : (1)‘추체외로’ 장애로 인하여 몸을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증상.
  • 갈매 성지 : (1)가톨릭교 신자의 순교지. 충청남도 보령시에 있다.
  • 잘잘간에 : (1)잘하였거나 못하였거나 따질 것 없이.
  • 소리 냄증 : (1)성대의 이상으로 소리를 전혀 내지 못하는 증상. 주로 성대에 생긴 염증, 종양, 히스테리 따위가 원인이다.
  • 공동 자리 : (1)두 사람 이상이나 한 마을이 함께 모를 기르는 못자리.
  • 겨울나이 : (1)‘과동지’를 다듬은 말. ⇒남한 규범 표기는 ‘겨울나기못’이다.
  • 갖춘마디 : (1)박자표에 제시된 박자에 부족한 마디. 여린박으로 시작되는 첫 마디와 끝 마디에 쓴다.
  • 보온 자리 : (1)추운 지방에서 볏모를 빨리 키우기 위하여 유지(油紙), 비닐 따위를 덮어씌워 온도를 보전하는 못자리. 볍씨의 발아가 좋고 모가 균일하게 자란다.
  • 마른자리 : (1)건모를 기르는 못자리.
  • 빼기망치 : (1)‘노루발장도리’의 방언
  • 측면 박기 : (1)평행한 부재(部材) 사이의 접합부에서 부재의 측면과 측면을 맞대어 놓고 수직으로 못을 박는 일.
  • 바위에 대 : (1)바위에 대나무 못을 박으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승산이 없는 것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리 보통 : (1)못 재질 분류 형식의 하나로, 처리를 하지 않은 구리로 만든 못. 치수 15.9×1.65~152.4×7.21mm, 평머리, 중간 쐐기 못 끝을 가진다.
  • 새수하다 : (1)손을 대지 못하다.
  • 자진소리 : (1)진도 지방에서, 모심기가 끝나 갈 무렵에 자진모리장단으로 부르는 들노래.
  • 나사버섯 : (1)못버섯과의 버섯. 갓은 평평하고 둥근 모양이나 가운데 부분이 약간 오므라든다. 겉면은 연한 붉은색 또는 붉은 보라색이고, 처음에는 흰색이나 점차 어두운 풀색이 된다. 대는 윗부분은 굵고 아랫부분은 점차 가늘어진다. 식용하며 여름, 가을에 소나무 숲에 돋는다.
  • 갖춘마침 : (1)악곡이 완전히 끝났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갖추지 못한 마침.
  • 된 접합 : (1)미학적 관점에서 영화 장면을 접합할 때 투명성의 논리에서 벗어나는 숏의 변화. 영화 <주말>(1969)에서 고다르(Godard, J.)는 동일한 사건을 연속되는 상이한 두 개의 시점에 의해 90도로 변화시키면서 서로 다른 두 거리에서 보여 준 후에 아이러니하게 ‘잘못된 접합’이라고 쓰여 있는 표지판을 추가한다. 이런 종류의 잘못된 연결은 누벨바그 이전에 로셀리니가 발전시켰으나, 사실은 그 이전에도 예이젠시테인이 의도적으로 표현하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못으로 시작하는 단어 (175개) : 못, 못가, 못가새, 못갈림, 못갖춘마디, 못갖춘 마방진, 못갖춘마침, 못갖춘탈바꿈, 못걸음증, 못걸이, 못 견딤증, 못 고정술, 못고지, 못곳, 못광이, 못괭이, 못꼬쟁이, 못나다, 못난 놈은 제 기른 짐승도 못 잡아먹고 죽는다, 못난 놈 잡아들이라면 없는 놈 잡아간다, 못난둥이, 못난 며느리 제사날 병난다,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못난이, 못난이 고구마, 못난이 과일, 못난이국화조개, 못난이놀음, 못난이 열 명의 꾀가 잘난이 한 명의 꾀보다 낫다, 못난이 인형 ...
못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못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9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